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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블로거 콩미님의 허니컴 왁스스트립 후기

작성자 클립하우스(ip:)

작성일 2019-01-21

조회 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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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뷰티블로거 콩미 님의 리얼후기

.

.

클립하우스
허니컴 왁스스트립


옥수수 오일 성분 함유로 피부에 자극 없이 제모가 가능한 제모패치







손쉽고 빠르게 제모 가능한 왁스스트립 타입의
제모패치 :>


클립하우스 허니컴 셀프 왁스스트립은
이탈리아에서 만들어진 고급 왁스로
제작되어 피부 자극이 덜하고
셀프로 집에서 왁싱 · 제모를 간편하게 할 수 있다.





붙였다 뗐다 하는 왁스스트립 제품으로
팔, 다리, 겨드랑이, 비키니 라인 등을
셀프 왁싱 할 수 있다.





안에 내용물은 왁스스트립 20애 + 피니싱티슈 4매가
들어있는데, 여기에 포함된 피니싱티슈는
피부 진정 티슈로 옥수수 오일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 진정 효과가 뛰어난다고 한다.






클립하우스 왁스스트립 사용방법은
굉장히 쉽 . 다

두 손으로 스트립을 감싸고 부드럽게
문질러줘서 왁스를 녹게 해줘야 한다.







집에서도 쉽고 간편하게 제모할 수 있는 셀프 왁싱이고
휴대하기도 간편하고 안에 피니싱 티슈까지 있으니까
시간이 없는데 제모를 해야 될 때는.. 딱좋은 제모패치,
나도 여행와서 자기전에 셀프왁싱으로
요 허니컴 왁스스트립을 사용했음






처음이라 살짝 아쉬운 부분
너무 .. 대충 붙여주신 분 - ..
스트립을 팽팽하게 잡아서 붙여야 한다.
살짝.. 아쉽지만 결과물은 만족이었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팽팽하게 잡아도 스트립 천이
벌집구조로 되어있어, 찢어지지 않고 튼튼하다.









나는 팔, 다리에 전체적으로 털이 많은 편이라
다리에도 털이 많은데 평소에는
제모 면도기를 사용하는데,
오히려 점점 다리털이 두꺼워지고 길어지고 또
털이 있던 자리(?)가 커진다고 해야 되나,
그게 너무 보기 싫어서
다른 제모 제품을 써봐야지 하고 있던 중
허니컴 왁스스트립 만족스러운 결과물이 (엄지 척!)







여기서도 나는 뗄 때 다리 위쪽을 잡고 뗐는데
그것보다는
제모하는 피부 부위를 탱탱하게 당긴 후에
스트립 여백을 잡고 털이 난 반대 방향으로
빠르게 떼어내야 된다.







사진으로는 무슨 털이 많아 보여,
효과 없어 보여 하는데..... 실제 내 다리털...
심지어 내 한쪽 다리만 한 결과물...
나는 총 양쪽 종아리만 다리 왁싱을 하는데
총 재모패치 3장을 사용했다,
한 번만 사용하는 게 아니라 여러 번 왁스가
남아있을 때까지 재사용 가능하기 때문









그리고 마무리 단계에는 안에
구성되어있는 피니싱티슈로 잔여물을 닦아주면 된다.
처음에는 그냥 물티슈 느낌인 줄 알았는데
옥수수 오일이 함유되어 있어 잔여물들이 잘 떼지고
또 바로 자극이 됐을 피부에 진정 효과도 가져다준다.


피니싱티슈를 다 사용했으면 집에 있는 베이비오일이나
보디 오일로 사용해도 되고,
또 피부 자극이 되었을 테니까 ..
개인적으로는 알로에도 발라줘서 진정시켜주는 것도
좋은 거 같다.










생각보다는 아프지 않았고 결과물이
마음에 들었던 제모왁스,
제모패치가 긴 편이라 나처럼
다리왁싱에도 좋고 팔, 배, 등
바디용으로 사용하면 적합한 제품이고
또는 작게 잘라서  얼굴이나 다른 부위에도
전체적으로 셀프왁싱도 가능하다 .>

처음이라 대충 어설프게 했는데도
당황스럽게 너무 결과물이 만족스러웠던
클립하우스 왁스스트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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